과거기사 달력>>2006년 11월 2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은 철저히 결산될것이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소동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만경봉-92》호에 의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조국방문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이들에 대한 감시와 박해가 강화되고있으며 조선인 학교들과 학생들을 목표로 한 공격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의 선풍이 일본전역을 휩쓸고있다.

총련탄압,조선인배척의 이 광증은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몰아온 극히 엄중한 사태발전으로서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일본에 있는 조선사람들은 일제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고역을 강요당한 사람들과 그 후손들이다.

일본은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하여 책임지고 사죄하여야 할 도의적견지에서 보나 외국공민들의 법적지위를 존중할데 대한 국제법적 및 인도주의적요구로 보나 일본에 있는 조선사람들의 민족적권리와 생활상편리를 보장해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일본당국이 사회주의조국의 떳떳한 해외공민으로서 고향방문 등을 통해 조국과의 정치법률적,혈연적련계를 유지할수 있는 재일동포들의 국제법적권리마저 유린하고 그들을 멸시하고 박해하는것은 이 모든 의무를 줴버린것으로서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1965년에 유엔에서 채택된 《온갖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할데 대한 국제협약》은 혈통,국적 등에 기초한 임의의 차별,배척,제한은 모두다 인종차별에 속한다고 규정하고 이를 장려하는 조직과 그에 망라된자들을 국제적범죄자로 규정하였다.

국제사회는 마땅히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에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국제적범죄행위를 크게 문제시하고 그들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

일본당국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인질로 삼아 반공화국압력의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는 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런 비렬한 행위는 조일관계에 리로울것이 없으며 그들자신의 조폭성과 취약성을 드러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의 그 어떤 책동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도발과 탄압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권침해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반총련소동에로 나아간다면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과 일본의 력사적채무를 더욱 크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