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력사의 반동들이 아무리 발악적으로 도전하여도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은 절대로 멈춰세우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올해 국제무대에서 력사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였으나 그들은 자주와 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었으며 그들의 반력사적책동은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자주,진보,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벌어진 사실을 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세계적규모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력사의 전진운동을 멈춰세울수 없으며 그런자들은 국제적고립과 파멸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가 자주화의 길로 나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기본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옹호고수하는것이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자주적인 인민은 어떤 경우에도 자주권을 해치고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그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한다. 올해 국제무대에서 자주,평화를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전례없이 고조되고 그에 의해 제국주의자들이 더욱 고립배격당한것은 그를 실증해주고있다.
올해 세계자주화운동이 력사의 반동들의 악랄한 도전을 짓부시며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것은 세계 진보적력량이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기때문이다.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을 자기 나라에 대한 자주권유린으로 간주하고 반대배격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독단,일방주의정책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공갈과 압력책동에 대처하여 자체의 방위력을 강화하였다. 결과 세계 진보적력량의 힘이 더욱 강화되고 세계자주화는 다그쳐졌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기치, 평화수호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적극 투쟁함으로써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반드시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