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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진척되는 수력발전소건설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있다.

원산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는 최근에 대발파를 진행하고 언제쌓기에 필요한 혼석을 충분히 마련한데 기초하여 상,하류언제쌓기, 장석입히기 등 여러 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물길굴공사에서는 하루 콩크리트피복공사를 계획보다 120%씩 넘쳐 수행하고있다.

발전기조립을 맡은 건설자들은 2호,3호,4호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시작할수 있게 설비조립과 전력계통공사를 기본적으로 끝냈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도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이곳 건설자들은 능률적인 시공방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발전기조립과 가배수로밀페 기초지반작업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전반적인 공사기일을 앞당겨나가고있다.

례성강발전소건설장에서는 흙언제공사량의 95%계선을 돌파하고 발전기실건축공사와 1호,2호타빈조립 등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수력타빈설치를 위한 고정륜과 안내날개조립,방수문틀 설치도 끝냈다.

금야강발전소건설장에서는 콩크리트타입속도를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2배로 높여 최근에만도 방대한 언제를 10여m나 더 쌓았고 발전기실과 좌안하류옹벽공사,방수로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이외에도 강하천의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수많은 중소형발전소건설이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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