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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김인서가 80살생일상을 받았다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김인서가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십년세월 갖은 옥중고초를 다 겪으면서도 당과 수령,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불굴의 의지로 혁명전사의 신념과 의리를 지켜낸 그에게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5(1926)년 11월 18일 덕천시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잔뼈가 굳기전부터 나라없는 설음을 안고 고된 농사일에 시달리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새 조국의 품속에서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나 민청일군으로 활약하면서 청년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워 건국위업에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용약 떨쳐나 영웅적으로 싸우다가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당의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가슴에 간직하고 34년간 굴함없이 싸워 신념과 지조를 지켜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서 그는 조국통일상 수상자,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으로 로당익장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18일 그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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