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18일 서기국 보도 제92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의 연세대학교 그 무슨 《관리연구원》과 미국 랜드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열린 《공군력국제학술회의》라는데서 남조선공군사관학교 《교수》들이라는 사람들이 무엄하게도 우리 공화국에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는 넉두리질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하찮은 인간들의 잠꼬대같은 소리이지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계획을 짜놓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미국의 책동에 남조선군부가 추종하고있는 때에 튀여나온것으로서 《교수》의 모자를 쓴 남조선군사당국의 망상을 대변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남조선군부내에서 터져나온 이 호전적인 넉두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력과 전쟁책동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극히 위험천만한 망언이다.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력책동과 핵위협에 대처한 평화의 방패이지 결코 남조선을 겨냥한것이 아니다.
하기에 남조선의 민심은 우리의 핵억제력보유가 미국의 침략책동에 맞서 조선반도와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도라고 하면서 지지옹호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들며 《선제공격론》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도발이며 미국의 북침핵전쟁돌격대로 나서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이것은 남조선호전세력이 오늘 미국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며 외세와 함께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
《대북선제공격》은 곧 핵전쟁도발이다.
미국의 핵전쟁머슴군으로 놀아대는 남조선호전세력은 상전과 함께 우리의 무자비한 정의의 반격앞에 수치스러운 참패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95(2006)년 11월 18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