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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전투를 잘 결속하기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리자》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올해전투를 잘 결속하기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리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의 년대들을 자랑찬 승리와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온 인민이다.

우리는 불패의 선군조선에서 살며 혁명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올해의 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적들의 발악적공세를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계속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혁명의 기치,사회주의의 기치를 튼튼히 고수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조국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우리 당은 올해공동사설에서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혁명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ㅌ.ㄷ》를 결성하신 80돐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50돐을 뜻깊게 기념하는 행사들을 통하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우리 당의 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담한 공격전을 벌림으로써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도처에 수많이 일떠세우고 나라의 경제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놓았다.올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천만번 정당하며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더더욱 심장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올해의 전투에서 이제 남은 기간이 매우 중요하다.우리는 누구나 《ㅌ.ㄷ》결성 80돐이 되는 올해에 불타는 혁명적신념과 애국의 열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과 조국앞에 빛나는 위훈을 세울것을 맹세 다지였다.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시작도 잘하고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여온 우리 인민의 올해의 승리는 년말전투를 어떻게 밀고나가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에 걸쳐 혁명의 년대기들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나게 장식한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올해전투를 결속하기 위한 지금의 돌격전은 당과 조국앞에 지닌 신념의 맹세를 기어이 실현하고야마는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뜻깊은 다음해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올해전투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함으로써 원대한 포부를 안고 계속혁신,계속전진하는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무엇보다도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내세운 전투적과업과 목표들을 어김없이 실현하기 위한 드세찬 돌격전을 벌려야 한다.

매개 부문,매개 단위에서 세운 올해의 목표들은 강성대국건설의 현실적요구와 더 빨리 달려나가려는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성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무조건 끝까지 실현해야 하는 목표들이다.당을 따르고 조국을 받드는 신념은 다지는 결의나 내세우는 목표에 있는것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하여 세운 목표와 과업들의 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년말까지 빛나게 수행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집중적으로 벌려야 한다.미진된 부문들과 대상들에 로력과 설비,자재와 연료를 집중시키는 등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내세운 과제들이 빛나게 수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서는 빈틈없이 작전하고 내밀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애써 지은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한 낟알털기를 불이 번쩍나게 다그쳐 끝내야 한다.전력과 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하여 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년말전투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겨울철에도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도록 그 준비사업을 잘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높은 혁명성과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군인들의 혁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결심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길에서 내세운 과업은 아무리 어렵고 방대하다 하더라도 중도반단하는 일이 없다.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으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올해전투에서 누구나 다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야 한다.인민군군인들처럼 일단 결심하고 내세운 과업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하며 당과 조국앞에 떳떳한 삶의 흔적을 남겨야 한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며 해당 부문,해당 단위에서 당의 로선과 정책이 어떻게 훌륭한 결실을 안아오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공동사설을 받들고 높이 발휘하여온 비상한 책임성과 조직지휘력을 년말전투에서 남김없이 보여주어야 한다.끊임없이 변화되는 현실적요구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전투조직을 령활하게 짜고들며 생산자대중이 창조적열의를 높이 발휘하도록 온갖 조건을 잘 보장해주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일군들은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앞채를 메고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며 대담한 작전과 실천으로 일자리를 푹푹 내야 한다.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우리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적은 로력과 설비,자재를 가지고도 더 많이 생산하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은 현실이 보여주는 엄연한 진리이다.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이 클수록 생산장성의 예비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기술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과학자,기술자들과 생산자들사이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며 선진과학기술을 생산과 경영활동에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이 전투력을 높여야 한다.

올해투쟁의 보람찬 나날들을 돌이켜보면서 년말전투를 벌리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비상히 높다.각급 당조직들은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에 맞게 그들을 년말전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있는 지혜와 열정을 다 내여 힘껏 일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며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화선식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벌려야 한다.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반제,반미계급의식을 가지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살며 일하도록 하여야 한다.

년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모두다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누구나 다 올해의 전투에서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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