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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있는 조선화창작가들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에 진행된 제9차 베이징국제예술박람회에서는 조선의 만수대창작사에서 출품한 조선화 《통일무지개》와 《봉산 탈춤》에 최고상인 금상을 수여하였다.

이 조선화들은 김성민과 김승희(녀자)가 내놓은 작품들이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민예술가인 김성민은 나라의 미술계에서 조선화로 인물주제화창작을 최상의 경지에 이르게한 관록있는 창작가이다.

그는 지난 30여년의 창작활동기간 1,000여개의 미술작품들을 창작하였다.

그중에서 국보적소장품으로 등록된 작품들은 수십점이며 국제미술전람회 및 예술박람회 등 여러 전람회들에서 금메달을 받은 작품들은 10여점이나 된다.

특히 주체83(1994)년에 그가 창작한 《만민의 태양》은 최상의 사상예술적경지에 이른 시대의 명작으로 되고있다.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김승희도 40여년간 조선화창작활동에서 수많은 국보적작품들을 남긴 유명한 녀성화가이다.

그의 작품에서 특징적인것은 조선화의 몰골기법이며 내용에서 겨레의 통일념원과 민족의 우수성을 반영한 인물화와 풍경화,풍속화를 많이 창작한것이다.

《광주의 원한》,《통일춤》,《칠성문에 봄이 온다》등의 조선화작품들은 국보적소장품으로 등록되였다.

그는 1959년 9월 사회주의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인생의 새봄을 찾았다.

60살이 훨씬 넘은 그는 오늘도 청춘의 기백으로 창작사업에 자기의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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