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아시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위하여 16일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
내각부총리 곽범기와 우리 나라 축구협회 위원장인 수매량정상 최남균,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문재덕,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방철갑, 체육부문 일군들이 청년축구선수들과 함께 연회에 참가하였다.
곽범기는 연설에서 우리 청년축구선수들은 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의 강팀들을 타승하고 선수권을 쟁취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청년축구선수들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앞으로 있게 될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청년축구팀 주장 김금일은 답사에서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출전을 위한 훈련을 통하여 우리식의 경기전법을 더욱 완성함으로써 높은 경기성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