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의원 정형근이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던 나머지 조선사회민주당이 《공작조직》이니,《가명》이니 하는 따위의 악담질을 한것과 관련하여 전체 조선사회민주당원들은 지금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
이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정치체제에 대한 참을수 없는 중상모독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존엄을 깎아내려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으로부터 나온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친미사대와 반공화국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반통일역적무리 《한나라당》을 끓어오르는 민족적분노와 증오를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조선사회민주당이 창립이래 사대와 교조를 반대하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정당이라는것은 이미 공인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원이라는 사람이 우리 조선사회민주당에 대해 악의에 찬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은것은 진실을 외곡하고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이다.
그의 험담은 단순히 그 개인의 의사가 아니라 동족대결과 반통일,반공화국모략에 환장이 된 《한나라당》과 관련된 문제이다.
원래 미국의 전쟁머슴당이고 특등노복이며 반공화국모략의 본당인 《한나라당》이 감히 그 누구에 대해 《공작조직》이니 뭐니 하고 걸고드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한나라당》이야말로 평화와 통일의 원쑤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반민족범죄집단이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정치체제를 헐뜯으면서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에 광분하고있는 《한나라당》의 죄악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반드시 엄중히 계산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쓰라린 군사파쑈독재의 악몽을 절대로 잊지 말고 극악한 파쑈독재의 무리 《한나라당》을 력사의 무덤에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11월 16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