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수리아에서의 시정운동 36돐을 기념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1970년 11월 16일 수리아에서 있은 시정운동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고 자주적인 새 수리아를 건설하려는 이 나라 인민의 념원을 반영한 력사적운동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이스라엘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수리아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내정간섭과 군사적위협,경제제재 등 갖은 비렬한 수법으로 수리아아랍인민의 반제자주적립장과 투쟁의지를 꺾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원쑤들의 그 어떤 책동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있는 수리아아랍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오늘 수리아아랍인민은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의 령도밑에 적들의 반수리아책동을 물리치면서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수리아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이스라엘에 빼앗긴 골란고원을 되찾고 나라의 령토완정을 실현하며 중동문제를 포괄적으로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수리아아랍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는 수리아아랍인민의 정당한 투쟁은 응당한 결실을 맺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