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몽골건축가동맹대표단 단장인 쩨베엔라브단 바트바야르 부위원장이 1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이 건축분야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주체사상탑과 개선문,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만수대의사당 등을 조선인민이 자체의 힘과 지혜로 일떠세운것은 세인을 경탄시킬만한 일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웅장하면서도 건축형식이 독특하며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을 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특별한 관심을 끈것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이였다.
민족의 숙원인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건립된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은 우리가 일찌기 볼수 없었던 독특한 건축물이다.
조선의 모든 건축물들이 인민적성격을 구현하고있다는 점에 우리는 깊이 감동되였다.
인민성으로 일관된 건축예술,바로 여기에 조선의 독특한 건축예술의 참모습이 있는것이다.
조선인민이 건축분야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건축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다.
백두산건축연구원참관을 통하여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
건축학적으로 보아도 평양의 모든 건축물들은 민족적형식과 현대적미감에 맞게 훌륭히 건설되여 예술적조화를 이루고있다.
몽골건축가동맹은 조선건축가동맹과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