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1월 16일기사 목록
평화옹호위 동족을 겨냥한 도발적인 최신무장장비개발책동을 규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호전세력이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력과 전쟁책동에 편승하여 동족을 겨냥한 무장장비개발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일 남조선호전세력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120억원이 투입되는 《능동방호장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레이다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07년부터 운용시험에 들어간다고 공식 밝혔다.

또한 얼마전에는 자체로 개발한 땅크를 2011년부터 실전배치한다고 한데 이어 잠수함에 들어가는 연료전지도 개발하였다고 떠들고있다.

미국으로부터 대량살륙무기와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새로운 무기의 개발과 도입에 박차를 가해온 남조선호전세력이 최근 《북을 겨냥한것》이라고 내놓고 말하면서 군사장비개발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도 공개적으로 떠들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고 도전이며 북남사이에 군사적대결과 전쟁을 몰아오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책동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이 엄중히 침해당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조선민족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현 사태를 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굳게 뭉쳐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력과 핵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세력이 동족인 우리를 겨냥하여 새로운 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핵침략전쟁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반역행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력과 핵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이 땅에 대결과 전쟁의 위험을 몰아오고있는 남조선호전세력의 도발적인 무력증강과 군사장비개발책동을 6.15공동선언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전쟁과 평화,대결과 대화는 결코 량립될수 없으며 동족도 모르고 전쟁과 살륙의 칼을 가는 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남조선호전세력은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자멸을 초래할 최신무장장비개발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95(2006)년 11월 15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