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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한나라당》 정형근의 개성《1선기지화》망언 규탄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15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한나라당》의원 정형근은 우리가 개성공업지구를 《유사시 제1선역할》을 하는 《기지》로 만들려고 하고있다느니, 남측이 《지원한 자금이 북의 핵개발자금으로 보충되였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심히 걸고드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또한 그는 조선사회민주당이 《공작조직》이고 어느 해외동포는 《공작원》이라는 알지도 못하는 허튼소리를 함부로 내뱉았다.

이번에 정형근이 늘어놓은 악담질은 완전히 허위날조된 모략극으로서 존엄높은 우리의 정치체제를 감히 중상모독한 중대도발사건이며 6.15공동선언에 기초한 북남협력사업을 근본적으로 뒤집어엎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기 위한 반통일,반민족적인 범죄이다.

《한나라당》안의 극우보수세력의 대표주자이고 역적인 정형근의 이번 험담질은 그 개인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과 관련한 문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은 북남협력사업의 상징으로서 그것은 전적으로 남측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것이다.

우리는 뜨거운 동포애와 민족의 공동번영의 견지에서 남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성공업지구를 건설하도록 하는 아량을 베풀었다.

하기에 남조선의 사회여론은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은 그 어떤 경우에도 중단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가 뭐라든 계속 진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이다.

지어 미국내에서도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은 미행정부가 《대북제재》를 걸고 시비할 문제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을 헐뜯다못해 이제와서는 그 누구의 《1선기지화》니 뭐니 하고 모략적인 망발을 늘어놓고있는것은 6.15시대의 흐름을 전면차단하고 북남관계를 과거의 대결시대에로 몰아가려는 불순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더우기 미국의 전쟁머슴당인 《한나라당》이 감히 우리 사회민주당을 《공작조직》이니 뭐니 하면서 사실을 날조하고 여론을 오도하려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고 반공화국모략의 본당으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것이다.

미국의 《허수아비정당》,《공작조직》은 다름아닌 《한나라당》자신이다.

제 나라,제 민족도 가려보지 못하고 미국을 《모국》으로, 할애비로 섬기면서 대양건너 상전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서슴없이 섬겨바치고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고 떠드는 딴나라당이 바로 《한나라당》이다.

이러한 미국의 특등노복,모략의 본당이 감히 누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참으로 뻔뻔스럽고 가소로운 일이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이야말로 평화와 통일의 원쑤이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범죄집단이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를 헐뜯고 있지도 않는 사실을 허위날조하여 험담질을 하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반드시 계산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미국의 하수인이 되여 남조선에 파쑈암흑시대를 복귀시키고 민족에게 대결과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미쳐날뛰는 극악한 반역정당, 민족에게 백해무익한 암적존재인 《한나라당》을 반대배격하고 지체없이 청산해버려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11월 15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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