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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격문》-《한나라당》의 재집권야망 분쇄를 호소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13일 《전 국민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악랄한 반북압살과 부당한 제재소동의 돌격대로 나선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매국배족으로 연명하고 반북대결에서 살길을 찾는것은 력대 친미보수세력의 생존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을 위시한 친미보수세력의 무분별한 반북광대극은 미국을 등에 업고 6.15공동선언발표후 대세로 된 반미친북기운을 친미반북에로 되돌려세우며 죽어가는 보수잔여세력을 규합하여 다음기 《정권》을 강탈하자는데 그 흉악한 목적이 있다고 격문은 까밝혔다.

격문은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반북대결소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고 이 땅의 평화를 수호하며 6.15통일시대를 사수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지역과 소속,당파의 차이를 초월한 진보개혁세력의 단합된 힘으로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야망을 짓부셔버리자고 격문은 지적하였다.

격문은 반미반전,평화수호투쟁을 강력히 전개하는것은 친미보수세력의 파멸을 촉진하기 위한 투쟁의 일환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북침전쟁책동과 부당한 대북제재와 압력책동을 결사반대하자고 강조하였다.

격문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협력의 길을 더 넓혀 《한나라당》의 《대북협력중단》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자고 지적하였다.

북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민족적긍지와 영예로 간직하고 민족수호의 방패, 민족통일의 보검인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받들자고 격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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