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김정일화가 2006년 중국심양세계원예박람회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4월 30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된 박람회에는 네데를란드,도이췰란드,프랑스,카나다 등 세계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원예전문단체들이 참가하여 수천종의 아름답고 진귀한 화초들과 식물들을 출품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기간에 진행된 화초박람회들과는 달리 각 나라별로 대표적인 화초를 전시하는 한편 정해진 구획에 매개 나라와 민족의 특성을 반영한 정원을 꾸리고 원예기술과 원예수준, 정원에 이바지하는 각종 건축물들과 보조환경들을 배합하여 보여주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일군들과 꽃재배기술자들은 김일성화,김정일화를 주최측에서 특별히 정하여 준 《장미원》에 전시하였다.
그들은 또한 만수대창작사와 백두산건축연구원 창작가들과 설계가들의 방조밑에 《조선원》도 조선식의 민족건축양식과 공원형성원칙에 맞게 특색있고 훌륭하게 꾸림으로써 개막 첫날부터 세계원예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김일성화,김정일화에 박람회 최고상인 금상과 상장을 각각 수여하였다.
또한 《조선원》에 종합최우수상(컵)과 상장,영예증서가, 《조선원》의 기념문과 아동조각군상에 금상과 상장이, 정자와 분수에 은상이, 전시장에 동상이 수여되여 조선은 세계원예박람회 력사상 전례없는 8개의 상을 받았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재인 세계원예박람회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적으로 《화초의 왕국》이라고 자처하는 우리 네데를란드에도 김일성화와 같이 매혹적이며 김정일화처럼 황홀하고 열정적인 꽃은 없다.
세계원예올림픽,원예선수권대회에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위인상을 상징하는 꽃들을 내놓아 최고상을 받은 조선은 위인칭송의 꽃축포를 쏘아올린 셈이다.
완전히 조선판이 된 이번 박람회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미래가 창창하다는것을 보여주었으며 세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와 자부심에 대해 다시한번 똑똑히 알게 되였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 부총재는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존함을 모신꽃들을 만발하게 피워 세계원예박람회에까지 내놓아 최고상을 받은 조선인민을 미국이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한들 어찌 당해낼수 있겠는가고 하였다.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집행위원회 서기장은 한방울의 물에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김일성화와 김정일화만 보아도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들께서 받고계시는 인류의 진심어린 흠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