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9일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의 새로운 련합조직인 《신보수전국련합》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그 무슨 《창립1주년 기념식》과 《대의원총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나라가 총체적위기에 빠졌다》느니 뭐니 하면서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기위해 《범국민련합을 결성》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라고 하는 자들도 그 무슨 《축사》라는데서 《신보수전국련합》이 지난 1년동안 《큰 기여를 했다》느니 뭐니하고 추어주면서 《정권》탈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한나라당》의 사촉하에 지난해 11월 보수언론들과 변절한 운동권출신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우익분자들로 조직된 《신보수전국련합》은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좌편향정권의 재집권을 저지》하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떠들면서 극우보수세력들의 조직적결탁을 기도해왔다.
이번에 《신보수전국련합》과 《한나라당》이 그 무슨 《창립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정권교체를 위한 범국민련합》에 대해 떠든것도 바로 친미보수세력들의 야합을 실현하여 친미보수《정권》을 세우려는 계획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이것은 《정권》탈취를 위한 친미극우보수세력들의 공모결탁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준다.
《신보수전국련합》은 친미사대와 파쑈독재, 동족대결과 반통일에 뿌리를 둔 독초이며 악의 산물이다.
민족의 리익과 인민의 뜻을 거역하고 미국의 침략과 지배,분렬책동에 적극 추종하면서 매국배족과 파쑈독재를 일삼던 옛세상을 복귀하려는 자들이 《범국민련합》이요 뭐요 하고 떠드는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그들이 떠드는 《범국민련합》이란 6.15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정치적야합이며 남조선인민들을 또다시 독재의 암흑속에 몰아넣으려는 친미보수세력들의 불순한 반민족,반민주,반통일련합이다.
여기에는 친미보수세력들이 결탁을 통해 친미독재《정권》을 부활시키려는 미국의 교활한 마수가 뻗쳐있다.
미국의 조종밑에 친미보수세력들의 재집권이 실현되는 경우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화가 말살되고 6.15가 날아나며 온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까지 입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지금 《한나라당》과 《신보수전국련합》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들이 민심을 끌어당겨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하고있지만 친미주구집단, 평화와 통일의 흉적, 민주화의 주적, 민족반역집단으로서의 정체는 결코 숨길수 없으며 이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반보수대련합으로 친미보수세력들의 야합과 《정권》탈취음모를 짓부셔버리고 민족반역세력들을 완전히 매장해버림으로써 이 땅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며 6.15시대를 고수해야 할것이다.
주체95(2006)년 11월 1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