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홍성남,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풍기를 비롯한 도와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압축기직장에 들리시여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새로 만든 각종 압축기들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룡성의 로동계급이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하나의 큰 공장과 맞먹는 압축기직장을 일떠세우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능이 좋은 여러가지 압축기들을 만들어낸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성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는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원칙,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을 앞장에서 떠밀어나가는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만들어낼수 있는 주체적인 기계제작공업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공업의 발전전망은 휘황찬란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교시판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기업소가 나라의 믿음직한 대규모비료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비료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상태를 료해하시고 과학자,기술자들,일군들과 로동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비료생산공정은 자력갱생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이야말로 인민의 힘과 지혜를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사회주의번영의 길을 승리적으로 달음쳐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위력한 방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경험은 그 어떤 최첨단과학기술이라도 우리의것으로 연구도입할수 있다는 신념과 배심을 가지고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벌릴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식량문제를 풀자면 농업을 적극 발전시켜야 하며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비료를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명제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비료생산에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장성택,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