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동물원이 새롭게 개건되고있다.
이번 개건사업은 동물들의 생리적특성에 맞게 생존조건을 더 잘 보장해주고 참관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해주는 방향에서 진행되고있다.
현재 코끼리사, 기린사, 침판지사를 비롯한 많은 동물사들을 개건하기 위한 공사가 적극 추진되고있다.
새로 개건되는 동물사들에는 겨울에도 동물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온도보장과 환기보장을 위한 설비들이 충분히 갖추어지게 된다.
동물관리에 절실히 필요한 물을 보장하기 위한 공사도 동시에 진행되고있다.
중앙동물원 과장 주금철은 머지 않아 사람들은 문화정서생활기지로 더욱 훌륭하게 꾸려진 중앙동물원에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