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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 중동문제는 유엔결의에 따라 공정하게 해결되여야 한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8일 유엔총회 제61차회의 4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강점지역에서 팔레스티나인민과 기타 다른 아랍인들의 인권에 영향을 주는 이스라엘의 행위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보고》토의시 조선대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팔레스티나문제,중동문제가 철두철미 성원국들의 합의에 기초하여 수십년간 거듭 채택된 유엔총회 결의들과 국제법상 요구에 따라 공정하게 해결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연설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은 빼앗긴 령토를 되찾고 민족적자결권과 생존권을 회복하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며 팔레스티나문제는 중동평화보장과 직접 련결되여있는 지역적 및 국제적문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팔레스티나문제,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일련의 국제적조치들이 취해지고있기는 하지만 강점세력의 팽창주의정책과 방해책동으로 하여 그러한 조치들은 성과적인 행동에로 옮겨지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최근 일부 세력들이 팔레스티나문제,중동문제를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해결하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이른바 유엔개혁의 일환으로 유엔총회 의정에서 중동관련안건들을 제거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이고있는것이다.

이것은 팔레스티나인민과 아랍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요구에 역행하는것으로서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그러면서 그는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로운 투쟁과 중동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인민들의 투쟁에 다시한번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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