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방송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7일 민주로동당 학생위원회가 11월 민중총궐기성사를 위한 투쟁계획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11.22 민중총궐기 성사를 위한 준비에 민주로동당 학생위원회가 앞장서자!》라는 구호를 들고 11월 8일부터 22일까지를 투쟁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이 기간 단체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중지와 반미반전,조선반도 평화실현 그리고 민주로동당에 대한 공안당국의 탄압분쇄를 위한 연설회,선전물전시회,서명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선전활동을 벌릴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체는 11월 22일을 《자유무역협정체결반대,전쟁반대 대학생행동의 날》로 선포하고 주요학교들과 서울의 곳곳에서 미국의 대북제재철회와 《협정》체결협상중지를 위한 대학생들의 공동행동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중총궐기투쟁을 적극 전개해나가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