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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력을 가진 시들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서정시 《용서하시라》와 《어머니》,《나의 조국》이 널리 애송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에 창작된 이 시들은 날이 갈수록 깊은 정서적여운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키고있다.

관록있는 시인인 김철은 작품들의 성공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시 <용서하시라>의 초고를 썼다. 전사들은 결사전을 앞두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해주신 행복의 크기를 다 알지 못했던 철부지시절을 돌이켜보며 수령을 한목숨바쳐 보위할 굳은 결의와 함께 조국을 위해 더 싸우고 더 일하지 못하고 가는 마음속의 용서를 빌었다.

1950년대 화선병사들이 지녔던 애국의 넋은 오늘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력사의 난국을 헤쳐오며 조선로동당과 사회주의조국이 제일이고 그 품을 떠나서 순간도 살수 없음을 더욱 절감하였다.

조선로동당을 피도 숨결도 다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주는 영원한 삶의 품,혁명의 어머니로 믿고 따르며 영원히 당을 따라 한길을 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이 열화같은 천만군민의 심정을 나는 시 <어머니>에 담아 토로하였다.》

시 《나의 조국》(김상오작)도 단순히 나서자란 어머니조국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나라의 자주성이 보장된 조국에 대한 사랑을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풍만하게 노래한것으로 하여 류달리 사람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바로 인민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실생활체험에 토대하여 진실하게 형상하였기에 이 시들은 영원한 생명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언제나 조선인민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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