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학 교원학자들이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사업에 앞장서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교원,연구사들은 인민경제 여러 단위의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의 콤퓨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고있다.
단천제련소에 나간 이들은 수시로 변하는 생산 및 기술조건들을 콤퓨터로 조종운영하게 하는 하나의 종합적인 자동조종체계를 완성할 목표를 세우고 연구사업을 벌리는 과정에 배소직장의 생산공정들에 대한 종합적인 자동조종체계를 짧은 기간에 개발도입하였다.
결과 제품의 질이 훨씬 높아지고 생산환경도 보다 개선되였다.
이러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그들은 조액,전해 등 모든 유색금속생산공정들에 대한 콤퓨터측정감시체계도 세웠다.
함흥수리동력대학 교원,연구사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과의 집체적지혜와 지식을 합쳐가며 3차원프로그람을 리용한 새로운 언제계산방법을 완성하였다.
그리고 합리적인 아치언제설계와 조압수조의 구조설계를 완성하여 많은 량의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였다.
평양기계대학 교원,연구사들은 주물품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사업을 완성하여 설비의 수명을 늘이고 생산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평양농업대학,원산농업대학 등 여러 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다수확우량품종들을 육종하고 그것이 농업생산실천에서 은이 나도록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