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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의 위인들의 손길아래 빛나는 민족의 력사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는 절세의 위인들의 손길아래 더욱 찬란히 빛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35(1946)년 11월 3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강서고분을 돌아보시고 민족의 력사를 빛내이는데서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이날 강서군책임일군들에게 강서고분은 천수백년전 고구려시기의 고분인데 벽화들이 아주 훌륭하다고,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그림들이 아주 생생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일제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된 강서고분을 시급히 복구하며 문화유산보존관리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일깨워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준엄한 전화의 나날 서울이 해방된 즉시 귀중한 국보인 《리조실록》 구출작전을 몸소 조직지휘하시고 전쟁이 끝날때까지 최고사령부에 소중히 보관하도록 하시였다.

이후 리조 500여년의 력사가 반영된 방대한 량의 실록번역사업을 완성하도록 하시여 《리조실록》이 명실공히 민족의 재보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고구려의 동명왕릉,고려의 왕건왕릉 등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력사문화유적들을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도록 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민족의 시조릉인 단군릉을 발굴고증하고 훌륭히 건립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5천년민족사를 되찾아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김일성종합대학시절에 벌써 외곡말살되였던 민족의 력사를 바로잡아주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는 량천사를 비롯한 여러 문화유적들을 찾으시여 민족문화유산을 더잘 보존관리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령도아래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와 조선옷전시회 등이 활발히 진행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속전통이 활짝 꽃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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