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95군부대관하 3중3대혁명붉은기 감나무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엄복순군인가정의 맏딸인 중대정치지도원 손경실과 어제날 월미도해안포병의 외손녀인 중대장 김영복을 만나시여 부모들의 뒤를 이어 총대로 조국을 받들어가고있는 그들의 애국적소행을 치하하시였다.
화력진지를 돌아보시면서 중대의 경계근무수행정형을 보고받으시고 훈련실태를 료해하신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높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교양실과 침실,식당,세목장,부식물창고, 중대에서 자체로 건설한 소금밭,병영구내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병사들의 랑만에 넘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사적이 깃들어있는 녀성해안포중대는 전투력강화와 부대관리,군중문화예술활동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전군의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그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감나무중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때로부터 군인들의 세대가 여러차례 바뀌였지만 그날에 다진 맹세를 대를 이어 꿋꿋이 지켜가고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의 이 사상정신적위력은 백전백승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앞으로도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선봉대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과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