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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힘의 정책 실현을 위한 《반테로전략》은 파산의 운명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인류가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지만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동들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여 림종의 시각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고 더욱 발악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시대적요구와 인민들의 자주적지향을 무시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미쳐날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9.11사건》을 계기로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을 감행한 미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제2단계의 《반테로전쟁》작전을 펼치려고 발악하고있다. 그들이 조선반도와 중앙아시아,중동지역과 아프리카 등 세계적인 범위에서 군사적영향력확대강화에 광분하면서 저들의 지배주의적인 대외정책과 리익에 맞지 않는 국제협약이나 협정을 거부하며 국제무대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독단과 강권으로 처리하려고 최후발악을 다하고있는것은 모두 이와 관련되여있다.

그러나 그것은 미제의 강대성을 보여주는것이 결코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막다른 고비에 처하였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현시기 미국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미국반동지배층은 국내인민들로부터 더욱 고립배격당하고있다.

또한 경제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근로대중의 불만이 높아지고있다.

미국은 대외적으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부쉬행정부의 힘의 정책과 그 실현을 위한 《반테로전략》은 파산의 운명에 처해있다.

미국을 현대국제테로의 장본인으로 단죄규탄하는 목소리가 세계를 뒤흔들고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사이의 대립과 모순도 격화되고있다.

미국이 허세를 부리고있는것은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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