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거듭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주저와 동요없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의 원천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를 건드리려는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려는 배짱과 담력, 제국주의의 책동이 아무리 악랄하다고 해도 보란듯이 더 훌륭하게 부강조국을 건설하겠다는 견인불발의 의지, 우리의것을 더욱 빛내이려는 불타는 애국의 일념으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적자존심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고수하기 위한 사상정신적원천이다.
매개 나라는 주체가 준비되여있어야 민족발전의 전망이 열리고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 매개 나라 혁명의 성격과 임무, 처한 환경과 발전수준이 서로 다른 조건에서 자기 나라 혁명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자기 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혁명의 준엄한 실천속에서 심장에 새긴 민족자주정신이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가 갈 길은 오직 하나 자주의 길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은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위협과 사대주의자들의 온갖 감언리설, 대국주의자들의 압력도 단호히 물리치고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게 한 원천이였다.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의 원칙이 철저히 구현되여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이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민족적자존심은 자기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여나가게 하는 정신적밑천이다.
우리 인민은 남의 식,남의 풍에 놀아나거나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춤을 추어도 우리 식의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노래를 부르며 력사와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켜도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선군문화가 창조되여 온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민족적생활풍습과 미풍량속이 오늘의 현실에 맞게 더욱 발전풍부화됨으로써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가 더욱 굳세여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