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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정치대학창립 60돐기념 보고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금성정치대학창립 60돐기념 보고회가 4일에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금성정치대학 교직원,학생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간부육성사업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35(1946)년 11월 5일 금성정치대학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금성정치대학의 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고 대학이 청년정치일군들과 근로단체일군들을 훌륭히 키워내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성정치대학은 당의 령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년대기마다에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고 정치실무적으로 준비된 청년동맹일군들을 비롯한 근로단체일군들을 수많이 양성함으로써 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광범한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는데 공헌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오늘 금성정치대학은 당과 혁명에 충직하고 높은 자질을 소유한 교육과학력량과 현대적인 교육시설을 가진 우리 당의 믿음직한 근로단체간부양성기지로 강화발전되였으며 대학의 졸업생들은 근로단체사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금성정치대학 학장 한윤종의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일군들, 대학 교직원,학생들, 졸업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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