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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담보하는 위력한 무기이며 모든 승리의 열쇠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관철할 때만이 독자적신념에 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으며 자기 인민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자주정치의 중요성과 그 생활력은 우리 공화국의 혁명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되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였다.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에 서서 자신이 책임지고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우리 당은 사대주의,교조주의,온갖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고 그 어떤 외부의 압력과 간섭도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기성리론과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오직 조선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분석판단하고 자기의 신념과 결심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복잡하고 간고한 조선혁명의 앞길을 헤쳐나갔다.우리 당과 인민은 주체적립장과 자주로선을 확고히 견지함으로써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광풍에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의 혁명로선을 관철하여 사회주의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놓았다.이러한 정치적힘은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키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좌절시키는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강력한 총대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의 상징이며 자주정치의 튼튼한 담보이다.제국주의자들이 힘에 의한 약육강식의 질서를 강요하고있는 조건에서 위력한 총대가 없이는 자기 운명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갈수 없다.총대가 약하면 제국주의의 요구에 순응해야 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총대가 강해야 자주정치를 배짱있게 실시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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