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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꼬와 나이제리아에서 련대성행사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6돐에 즈음하여 체스꼬와 나이제리아에서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기간에 좌담회,강연회,독보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쁘라하 6구역위원회 위원장은 좌담회에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상세한 내용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 방안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와 불안정을 낳는 화근이며 조선통일의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미군이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철수하며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국제기자학교 부교장은 《조선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선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밝히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들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도록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이 빛나게 실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국통일의 열망을 안고》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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