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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112군부대를 시찰
(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112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부대의 전투기록들을 보시면서 연혁을 들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조국해방전쟁 그리고 장기간에 걸치는 원쑤들과의 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선인민군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하였다고 하시면서 군부대군인들은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살려 앞으로도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에 전시된 여러가지 교양자료들과 훌륭히 꾸려진 도서실을 보시고 문화교양시설들에 대한 리용을 정상화하여 정치사상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휴양소를 방불케 하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인민군대의 모든 부대들이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높은 수준에서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선군혁명의 기수이며 주력군인 우리 군대의 사상과 도덕, 문화와 풍모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식물창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직속중대 군인들이 진행하는 고향자랑모임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총쥔 병사들의 가슴마다에서 고향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향토애가 강한 사람은 조국애도 강하며 조국애가 강한 사람은 혁명열도 높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군인들에 대한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새로운 형식과 방법으로 이채롭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군인들의 감정과 정서,심리적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벌리고있는 우리 군대의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여러 분야에서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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