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하늘땅 끝까지》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불패의 강국앞에 더 휘황한 미래가 펼쳐져있다.
어제도 승리했지만 행복과 번영의 려명을 마중가는 오늘의 투쟁에서도 우리는 또다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안고 천만군민은 하나로 굳게 뭉쳐 일떠섰다.
하늘땅 끝까지!
혁명의 수뇌부와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군대와 인민의 일념은 피어린 투쟁의 력사적총화이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오늘의 조선의 근본정신이다.
신념은 무엇으로 고동치는가.
단결은 어찌하여 이렇게 백배해지는가.
장군님만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승리만을 굳게 믿고 하늘땅 끝까지, 래일의 번영을 그려보며 하늘땅 끝까지,
어제날 이 세상 끝까지 가리라는 노래부르며 수령님을 따라온 고귀한 전통을 이어 장군님을 따라 하늘땅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는 천만군민의 일편단심에서 우리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는 조선의 힘, 끝없이 밝아오는 내 나라의 행복한 미래를 본다.
온 나라가 운명을 맡기고 삽니다
온 세상이 미래를 의탁합니다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 장군님을 믿고 삽니다
천년세월 흐른대도 김정일장군님만을
어려웠던 나날에 그처럼 절절히 불렀던 이 노래가 승리의 려명이 밝아온 오늘 어찌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을 다시금 세차게 격동시키며 온 나라에 높이 울리고있는것인가.
요즘은 어디 가나 장군님에 대한 전례없는 흠모와 그리움으로 꽉 차있다.
걸어온 길을 돌이켜볼 때도 이 노래가 가슴을 치고 이제 가야 할 보다 큰 번영의 만리길을 내다볼 때도 이 노래가 심장의 피를 끓인다.
피눈물의 바다에서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라는 신념의 기둥을 마음에 세우고 떠났던 그 자욱자욱이 참으로 얼마나 옳았고 영광스러운것이였으며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으시고 승리의 언덕에 세워주시느라 바쳐오신 장군님의 로고와 쌓으신 업적이 얼마나 큰것이였는가를 눈물겹게 되새겨본다.
군대도 이 심정, 인민도 이 심정 온 나라가 하나의 감격으로 끓고있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시고 장군님만 믿고 따르면 승리가 오고 행복이 오고 미래가 온다는 이것으로 군민이 더 큰 일심이 되고 온 나라가 더 굳건한 대가정이 되였다.
조국땅은 어디를 밟아보나 사회주의웃음소리가 넘치고 이제는 우리가 소리치며 번영을 꽃피울수 있다는 자신심과 어머니조국,은혜로운 당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정으로 잠들지 못하고있다.
온 나라의 관심속에 새집들이경사로 흥성거리는 조국의 북변 삼수땅,
발전소건설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앉았는가,땅에서 솟아났는가 싶을 정도로 아담한 선경을 눈앞에 펼쳐보이며 기적같이 일떠선 이곳 삼수땅 새 마을들의 모습이 왜 이토록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가.
너무 기뻐 어깨춤을 추고 북받치는 행복감에 울고 웃는 집집의 뜨락들을 밟아보시라.
잊을수 없는 3월의 그날 우리 장군님 오르셨던 삼수발전소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언덕에 올라 평양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큰절을 올리는 로인이며 따스한 불빛아래 한자,또 한자 눈물로 붓을 적시며 어버이장군님께 고마움의 편지를 쓰는 사람들, 이제는 전선에 있는 아들딸들에게 새로운 집주소를 적어보내야 하겠다고 웃고 떠들며 행복의 밤을 보내는 가정들…
이 땅에는 이렇게 행복의 려명이 소리치며 동터오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 내 나라가 제일이고 우리 당의 품이 제일이고 우리의 화목한 대가정이 제일이라는 신념의 기둥이 또 한번 우뚝 세워졌다.
어버이장군님 다녀가신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위력이 발휘되도록 련일 창조와 혁신을 이룩하며 희망에 넘쳐 전진하는 평북땅의 곳곳을 밟아봐도,점차 고난의 흔적이 사라져버리고 그렇게도 애타게 그리며 바랐던 행복의 열매들이 하나하나 눈앞에 펼쳐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저절로 울려나오고있다는 함남땅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장군님 따라온 승리자의 긍지가 가슴에 넘쳐난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마음 즐겁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울려나오고 수령님 두리에 뭉친 내 나라 사람들모두다 화목하여라는 노래구절이 시련을 이겨낸 인민의 가슴속에 류다른 감회와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는 기어이 승리하였다.
온 세상이 보란듯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마침내 고난의 장막을 밀어내며 강성번영의 동이 튼것이다.
밝아오는 려명을 막아보려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산산이 깨버리며 행복의 웃음소리는 이렇게 어디서나 매일같이 힘차게 메아리쳐울린다.
어버이 우리 장군님!
시련의 불구름도 가릴수 없는 영원한 푸른 하늘을 인민의 머리우에 펼쳐주시고 오늘은 또 이렇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신 우리의 장군님은 진정 인민이 고마움에 젖어,그리움에 젖어 목메여 부르며 따르는 운명의 하늘,행복의 태양이시다.
조선의 숨결은 이렇게 뜨겁고 우리 삶의 대하는 이렇게 즐겁게 흐른다.
령도자는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는 행복을 베풀어주고 군대와 인민은 세월이 갈수록 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신뢰로 한마음한뜻이 되는 이 혼연일체는 또 한번 원쑤들에게 강력한 타격을 안겨주고있다.
조선의 진짜힘,단결의 성새가 철통같이 다져지고 령도자를 따르는 사상과 신념의 피줄기가 더 뜨겁고 튼튼해졌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시련도 많았던 《고난의 행군》시기를 뜨겁게 추억하시며 정말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을 흠모하고 받드는 사상감정과 정신도덕적풍모가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들과도 대비할수 없이 고상한 인민이라고,우리 인민처럼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하늘땅 끝까지!
이것은 어제오늘에 생겨난 신념이 아니다.
조선혁명의 닻을 올리던 력사의 그 언덕에서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천만의 심장들에 변함없이 높뛴 우리 인민의 가장 깊고 열렬하고 깨끗한 사상감정이였다.
하늘땅 끝까지, 이 맹세를 열혈의 심장으로 터치면서 수령님따라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항일의 총성을 혈전만리길에 울렸으며 하늘땅 끝까지, 이 신념으로 수령님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웠다.
하늘땅 끝까지, 이 의지를 가다듬으며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어나 장군님의 선군길을 따랐고 하늘땅 끝까지,이 불굴의 용감성과 혁명적락관주의로 압살의 광풍을 강성대국의 려명으로 제압해버리였다.
저 멀리 헤쳐온 시련의 언덕들에 력력히 찍혀진 혼연일체의 발자취가 왜 이리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는가.
조선은 과연 어떻게 일떠섰으며 우리 인민은 과연 무슨 힘으로 싸워 승리했던가.
철령과 오성산이 말한다.
강계와 랑림, 락원과 룡성, 한드레벌과 범안리의 변혁과 기적이 또 말해준다.
고난과 시련은 이루 말할수 없이 컸지만 군대와 인민이 더욱더 그리워하고 걸음걸음 따라선것은 무엇이였던가.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준 길영조영웅을 비롯하여 한몸으로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구호나무를 지켜낸 불사조들과 사품치는 망망대해에 휘말려들면서도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장군님을 따르는 영생의 전렬에 당당히 선 무수한 용사들의 이야기,
장군님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 골목, 저 골목을 메우며 손에손에 꽃다발을 들고 뛰쳐나와 만세를 부르고 환호를 올리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사람들,장군님의 발자욱이 찍혀진 자리를 온 기업소로동계급이 산처럼 에워싸고 밤이 지새도록 떠날줄 몰랐던 감동적인 화폭들…
조선의 낮과 밤은 이렇게 흘렀다.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은 이렇게 밝아왔다.
땅우에는 시련의 눈보라가 모질게 불어쳤지만 군민의 마음속에는 그리움의 피,신념의 피가 뜨겁게 뜨겁게 흘렀다.
우리의 신념과 힘에 대한 자부가 오늘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없었다.
혁명의 머나먼 길을 수령을 따르는 단결의 힘으로 헤쳐온 우리의 력사에서 오늘과 같이 령도자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 이토록 굳건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에 대한 신심과 락관으로 이토록 가슴벅차오른 때는 없었다.
하늘땅 끝까지,
이것은 자기 령도자에게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는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언어이며 령도자를 따라 나갈 때 승리와 앞날이 있다는 확고한 믿음의 분출이다.
인민은 자기 운명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는다.
준엄한 력사의 투쟁을 통하여 승리와 행복이 어떻게 오는가를 피로써 체험한 신념의 총화로 운명의 수호자를 인민은 절대적으로 우러러받든다.
위대한 령도자를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의 뿌리는 어떻게 생겨난것인가.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인민의 마음은 진심이며 진정이다.
인민의 마음을 얻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귀중하고 절대적인것을 얻는것이다.
동서고금에 나라도 많고 지도자도 많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과 같이 인민의 마음속에 운명의 태양으로 되신분은 없었다.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지지와 신뢰, 인민의 마음과 매혹을 한몸에 체현하신 천출위인이시고 영원한 단결의 위대한 심장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당을 믿고 따르는 우리 병사들과 인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며 한생을 바치려고 합니다.》
령도자와 인민이 오직 한마음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공고성!
진정만이 인민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다.
진심만이 하늘땅 끝까지 따르게 할수 있다.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믿음의 세계,사랑과 헌신의 세계는 인류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가장 진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수놓아져있으며 그것은 후손만대에 두고두고 전해질 숭고한 혁명전설로 되고있다.
우리 다시 삼수발전소 언제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사연깊은 언덕에 서보자.
이해의 3월, 맵짜게 불어치는 찬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높은 언덕우에 서시여 절절하게 하시던 장군님의 그날의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다시금 뜨겁게 울려온다.
자신께서 오늘 삼수발전소 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구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철거세대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앞세우는 조건에서 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전기도 생산하여야 한다.
인민과 한마음한뜻이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어버이의 심중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사랑의 훈령이였다.
우리는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가.
우리는 정녕 얼마나 긍지롭고 행복한 인민인가.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몇만kW의 전력보다 인민의 마음을 더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장군님,
잠시나마 남의 집 웃방에서 살게 될 침수구역 주민들의 말 못하는 마음까지 헤아려 동거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이전에 살던 집보다 더 훌륭하게 꾸려진 문화주택으로 이사시키는 방법으로 철거시켜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고 또 이르시는 친근하신 어버이를 우러러 어찌 감사의 눈물을 터치지 않을수 있으랴!
삼복이 한창이던 7월의 전선길에서 벌써 다가올 겨울을 내다보시며 선기가 내리기 전에 다 이사시키자고 다시금 당부하신 간곡한 가르치심,
삼수땅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과 가정들을 이런 사랑, 이런 정으로 품어안으시고 비바람,눈바람사나운 전선길을 걸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한 인민의 운명,온 나라 모든 가정의 행복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끈다는것은 결코 간단한것이 아니다.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압살책동이 로골화되고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 인민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고 인민생활을 꽃피워주시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깡그리 심신을 다 바쳐가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우리의 혼연일체는 그처럼 뜨겁고 깨뜨릴수 없는것이다.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이 그처럼 진실하고 그리도 순결하고 그렇게도 열렬한것이기에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하늘이 되시였고 운명을 꽃피워주는 삶의 태양으로 되시였다.
우리 어찌 감동의 눈물없이 더듬을수 있겠는가.
력사는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기도 하고 사람들을 위한다고 자처하는 지도자들도 있었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눈물겨운 사랑의 혁명일화로 년대와 년대,날과 날들을 수놓아가시는 그런 인민적령도자를 알지 못한다.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 준엄한 시기에 고생하는 인민들의 생활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프게 생각하시며 달리는 야전차안에서도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시며 강성대국의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걸출한 위인 김정일동지,
나어린 병사의 귀속말도,평범한 로인의 아뢰임도 무랍없이 들어주시고 오셨다 가실 때에는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려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그 사랑속에 혼연일체의 뉴대가 더 두터워졌다.
바다바람에 얼굴이 튼 녀성해안포병들에게 제때에 약크림을 가져다주지 않은 일군들을 보시고 그처럼 준절히 타이르실 때, 인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에 둘러친 울타리를 놓고 엄하게 지적하시며 인민대중이 주인인 우리 사회에서는 특수라는것이 있을수 없다고, 만약 특수가 있다면 그것은 오직 인민이라고 인민옹호의 선언을 내리실 때 우리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진정 사랑의 태양이시고 운명의 하늘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마음속그늘을 두시고 너무도 가슴이 아파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정치적생명을 보호해주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더 높이,더 당당하게 내세워주신 어버이의 그 믿음의 손길속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오는 천백배로 강해졌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한생의 꿈이고 소원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천만리,헌신의 천만리를 걷고 또 걸으시는 우리 장군님,
나의 인생관은 간단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이 바로 나의 인생관입니다라고 뜨겁게 선언하시며 피눈물의 바다에서 선군장정에 오르시여 사시장철 오직 인민,인민을 위하여 조국수호의 전선길,조국번영의 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오신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는 휴식이 없었고 만족이 없었고 한계가 없으시였다.
인민이 우러러 받들수록 더욱더 인민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고 인민이 우러러 따를수록 더욱더 인민을 위해 자아희생의 고귀한 자욱을 찍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지금도 잊지 못할 숭엄한 화폭이 사람들의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선군혁명의 승리의 진군길을 헤쳐온 전사들이 장군님 우러러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심장으로 불렀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 한없이 뜨거운 심정으로 하신 그날의 말씀은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
나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열심히 일할것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야말것이다.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진정에 넘친 사랑의 감정과 헌신적인 맹세는 그처럼 뜨겁고 확고부동한것이다.
미래!
인민의 행복과 운명은 창창한 미래를 가진데 있다.
령도자의 마음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마음은 령도자를 따르는 일심일체가 있는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휘황찬란하다.
하늘땅 끝까지!
미래와 승리만을 굳게 믿고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하늘땅 끝에 닿아있다.
승리와 앞날을 믿지 못하는 마음으로는 시련을 이겨낼수 없고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없다.
고난의 칼바람속에서도 동터오는 승리의 봄날을 온몸으로 느낄줄 알고 캄캄한 어둠속에서도 눈부시게 펼쳐지는 행복한 래일을 심장의 눈으로 볼줄 아는 믿음의 강자, 열정의 락천가들만이 하늘땅 끝까지라는 일편단심을 소리높이 웨칠수 있다.
비오나 눈오나 하늘땅 끝까지!
기뻐도 슬퍼도 하늘땅 끝까지!
살아도 죽어도 하늘땅 끝까지!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영웅적인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 따르는 불굴의 신념을 21세기의 영원한 투쟁의 기치로 높이 든다.
세상에 믿음보다 더 크고 힘있는것은 없다.
고난속에서 믿음의 힘으로 싸워이긴 우리 인민은 려명을 바라보는 지금 피어린 투쟁속에서 새겨안았던 믿음을 백배로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확신한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가 있고 번영이 오며 미래가 불탄다.
하늘땅 끝까지 장군님만을 따르려는 신념으로 한마음한뜻이 된 군민일치의 대오에 넘치는 드높은 숨결은 백두의 눈보라처럼 기세차다.
백전백승의 기치 김정일장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조선의 무적의 용맹과 국력을 과시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장군님을 따르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배심과 락관을 그 어느때보다 굳게 간직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강철의 령장,로련한 정치가,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세상에 두려운것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이끌어가시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한손에 휘여잡으시고 역경을 순경으로,광풍을 려명으로 만들어가시는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지략이 언제나 백전백승한다는것을 우리는 굳게 믿는다.
우리 장군님께서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치신것처럼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번영하는 생활을 꽃피워주기 위한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을 최후승리에로 이끌어주시기에 강성대국의 찬란한 해돋이가 눈앞에 펼쳐지고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확고한 락관이다.
승리와 번영만이 약속되여있는 길,위대한 장군님 따르는 길에 온넋을 바치고 심장을 통채로 바치는것보다 더 큰 보람,더 큰 행복, 더 큰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1950년대에 우리는 수령님만을 지지합니다라고 한 태성할머니의 진정넘친 목소리가 오늘 천만군민의 마음속에서 더 높이 울려나와야 하며 이런 진실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투철한 신념이 우리 3세,4세들의 심장에서 더 세차게 고동쳐야 한다.
하늘땅 끝까지!
이것은 신념의 계승이며 혁명의 명맥의 영원한 계승이다.
《ㅌ.ㄷ》의 기슭에서 타올랐던 한별옹위정신은 선군혁명의 향도성을 받드는 불멸의 기치로 조선혁명의 앞길에 영원히 불타오를것이다.
오직 한마음!
천만군민이 불변의 신념으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끝까지 따라나아갈 때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날은 반드시 온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