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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강권정책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의 강권정책은 그 부당성과 반동성으로 하여 세계의 강력한 반대배격에 부딪쳐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정책의 본질은 진보적인 나라들, 저들에게 고분고분 복종하지 않는 나라들을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한 침략적대외정책의 한고리라는데 있다고 썼다.

론설은 미제는 날강도적인 강권행사의 주범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지배층은 21세기에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미국지배하의 강권질서를 세우려 하고있다. 미제가 세계에 저들의 지배권을 확대하며 다른 나라들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만들기 위한 중요수단으로 삼고있는것은 정치, 경제적압력과 군사적폭력이다. 그중에서도 기본은 군사적폭력이다.

미국의 의사가 곧 세계를 다스리는 법이고 이 법대로 살기를 바라지 않는 나라는 미국의 군사적타격대상으로 된다는 패권주의적인 사고방식이 미국의 강권정책의 바탕으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지배층은 세계를 자기 의사에 복종시키기 위하여 미국정부를 유엔우에 서있는 세계정부로 내세워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국제법을 무시하고 군사적폭력을 제멋대로 휘두르고있다.

제국주의의 강권행위가 묵인된다면 약육강식의 질서가 국제사회를 지배하며 정의와 진리가 강권에 짓밟히고 세계가 무법천지로 될것이다.

론설은 제국주의의 강권행위는 일종의 허장성세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스스로 고립과 파멸을 초래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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