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12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주체적립장에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에 대하여 전면적인 해답을 준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총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이후 지난 10여년간은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불패성이 준엄한 혁명실천속에서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무엇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지위와 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보장해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 사회주의조국을 미제의 침략책동으로부터 굳건히 수호해주시고 자주적인 존엄과 값높은 삶을 빛내여준 위대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일념에 충만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또한 천만군민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되였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와 인민의 애국적헌신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이 발휘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이 일어났다. 경제와 과학, 군사와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것은 사상론을 구현한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가져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또한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령도자와 전사, 당과 인민이 사랑과 믿음으로 결합되고 온 사회가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