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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불패의 강군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당의 선군령도밑에 백방으로 강화된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미제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제압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굳건히 담보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나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무적의 위용은 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되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수령옹위의 결정체로 위력떨치고있다.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은 모든 장병들이 자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수호정신이 강하며 미일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데서 과시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원쑤들에 대한 끝없는 적개심과 멸적의 투지로 심장불태워가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이 있어 조국의 방선은 언제나 철벽이며 이 땅우에 인민들의 행복이 더욱 커가고있다.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서의 우리 인민군대의 위용은 집단주의정신이 비상히 높고 관병일치,군정배합이 확고히 실현된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모든 장병들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한덩어리가 되여 살며 투쟁해나가는 혁명군대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와해되지 않으며 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필승불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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