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삼지연지구가 더욱 아름답고 이채롭게 단장되여가고있다.
삼지연읍거리의 곳곳에 지금 륜환선도로들과 건물, 살림집구획들의 특성에 맞게 가로등들이 새로 설치되고있다.
봇나무거리를 비롯한 읍의 중심거리들에는 비교적 키높은 가로등들이,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주변에서부터 《갑무경비도로》를 포함한 삼지연못가까지의 구간에는 수림의 풍치에 어울리는 키낮은 가로등들이 설치되게 된다.
백두관,천지원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자리잡은 곳에는 정원등,무리등들이 설치되여 거리의 밤정서를 아름답게 돋구게 된다.
이 공사는 지난 9월말에 시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