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온 겨레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공동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정의로운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정치는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이룩해나가는 겨레의 존엄과 리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는 민족애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우리 민족의 자주적권리행사를 담보해준다. 선군정치는 무적필승의 총대로 민족의 통일위업에 대한 외세의 개입과 간섭을 배격하며 우리 민족이 통일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지어준다.오늘 우리 민족이 미제의 횡포무도한 위협공갈에도 추호의 동요없이 반미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자주적배짱도,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을 물리치며 민족적화합과 통일의 주추돌을 다져나가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도 선군정치가 통일위업을 믿음직하게 지켜주고있기에 더욱 굳세여지는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주체를 더욱 강화할수 있게 해주는 단결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온 겨레를 통일운동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는 민족단합의 정치, 통일애국의 정치이다.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도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자기의 지위를 자각한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 선군정치가 침략적인 미국을 견제하고 민족을 보호해주기에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을 지향해가고있는것이다. 통일운동이 자주통일,반전평화,민족대단합의 3대애국운동으로 승화된 오늘의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위력한 단결의 정치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