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6년 10월 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자주권존중의 원칙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을 위한 근본요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매개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나라들사이에 평등한 관계를 수립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자주권존중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권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이 이룩될수 없는것은 물론 세계평화와 안전도 유지공고화될수 없다. 그 누구도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할 권리가 없다.자주권존중의 원칙이 모든 나라들이 지켜야 할 국제관계의 보편적인 요구로 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주권존중의 원칙이 국제관계의 기초로 되지만 새 세기에 들어와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더욱 로골적으로 감행되고있다. 그 장본인은 제국주의자들이다.특히 미제는 국제무대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국제법과 정의,공정성은 안중에도 없이 제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고있다. 미제가 새 세기에 들어와 강행하고있는 《반테로전》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세계지배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침략행위,자주권말살행위이다. 이러한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의 자주권침해행위를 저지파탄시키지 않고서는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한다는것이 한갖 공담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주권존중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내정간섭책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책동에 단호히 맞서야 한다.그들의 요구에 한걸음 물러서면 열,백걸음을 양보하게 되며 종당에는 자주권상실에로 이어지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에 단호히 맞설수 있는 군사적힘을 키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른 그 누가 자기의 자주권을 지켜주거나 타협이나 양보로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