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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영원한 생명선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주체확립의 전통은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주체15(1926)년 10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반제,자주,독립을 근본리념으로 하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온갖 사대와 교조를 반대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ㅌ.ㄷ》에서부터 마련된 주체확립의 전통은 80년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근본담보로,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는 전기간 언제나《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원칙,주체의 기치를 확고히 고수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의 구호에는 《ㅌ.ㄷ》에서부터 마련된 주체확립의 위대한 전통을 끝까지 계승하여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도 오직 자기 신념에 따라 자기의 식대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ㅌ.ㄷ》에서부터 마련된 주체확립의 위대한 전통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재부로 되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날로 우심해지는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이 날을 따라 더욱 높아지고 우리 혁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의 힘있는 과시이다.

《ㅌ.ㄷ》에서부터 마련된 주체확립의 위대한 전통에는 자기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자기 힘에 의거하여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가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 위대한 전통이야말로 우리의 혁명위업이 곧바른 한길로 전진해나갈수 있게 하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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