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군비확장정책에 비낀 음흉한 야망》이라는 제목으로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지난 8월 31일 일본방위청은 2007회계년도 방위예산안을 공식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새 회계년도 방위예산이 4조 8,636억¥으로서 현 회계년도에 비해 1.5%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오늘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일본《자위대》의 작전권이 일본경외로 확대되고 그에 맞게 《자위대》무력이 재편성되여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서부지역에 집중배치되였다.그리고 《자위대》무장장비들의 현대화,원거리화,대형화가 다그쳐지고있는 가운데 《자위대》무력의 해외작전활동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책동이 적극화되고있다.
한편 일본반동집권계층들은 방위청의 《방위성》승격책동과 함께 《평화헌법》개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2일 일본자민당은 헌법개정과 관련한 당내론의를 다그치기 위해 현재의 당헌법조사회를 《헌법심의회》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평화헌법》파기,전쟁헌법조작책동의 새로운 위험한 걸음으로 된다. 일본반동들은 《자위대》를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해외에 파견하고 그의 무기사용을 허용하는 법안도 조작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일본 NHK방송은 방위청이 그 무슨 《테로와 게릴라공격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도록 종래의 전투차량보다 가볍고 비행기로 수송할수 있는 신형전투차량개발을 다음해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여기에 필요한 비용도 새 회계년도 방위예산안에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전투차량을 비행기로 수송할수 있게 경량화하려는것은 명백히 해외군사작전을 위한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의 군비확장정책은 《자위대》의 현대화와 무력증강을 다그치고 해외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데 중점을 두고있다.일본의 군비확장,《평화헌법》개악책동은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발로이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위험한 움직임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엄중한 범죄행위로서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내에서도 당국의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있다.
최근 일본의 한 정당 당수는 기자회견에서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합법화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려는 당국의 그릇된 시도를 반대하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자기 당은 헌법에 의해 금지되여있는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당국이 《집단적자위권》문제와 관련한 연구를 시작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였다.
일본의 재야인사들은 당국이 군비확장정책을 강행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을 추구하는데 대해 항의배격하고있다.
일본반동집권계층은 범죄적인 야망이 비낀 위험한 군비확장,군사대국화정책을 걷어치워야 한다. 이것은 일본인민들과 시대의 요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