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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과거사청산투쟁의 과녁은 친미보수세력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과거사청산투쟁은 외세와 야합하여 사회의 자주적,민주주의적발전을 억제하고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을 가로막은 반동보수세력의 과거를 말끔히 들추어내고 그 잔당들을 제거할 때까지 계속 활력있게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과거사청산투쟁은 파쑈독재자들에 의해 거꾸로 된 과거력사를 바로 세우고 새 정치,새 생활을 지향해나가기 위한 투쟁이며 외세를 등에 업고 반세기가 넘도록 죄악에 찬 민족반역의 행로를 걸어온 친미보수세력을 매장하기 위한 정의의 진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세에 의거하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며 용납 못할 반민족적,반인륜적죄악을 저질러온 남조선의 친미파쑈독재세력은 시대와 인민의 버림을 받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력사의 패잔병들과 그 후예들은 매장된것이 아니라 복수의 칼을 벼리며 《한나라당》으로 모여들었다.

《한나라당》은 친미파쑈독재의 뿌리에서 돋아난 매국반역당이며 민족반역세력과 그 후예들의 피난처,발악적공세의 기지로 되고있다.친미파쑈독재의 과거를 그대로 체현한 《한나라당》은 과거사청산투쟁의 주되는 대상이다.

죄악의 뿌리를 가지고있는 《한나라당》은 력사의 심판대에 오르는것이 두려워 과거사청산을 집요하게 반대하고있다.

《한나라당》은 자기 원조세력의 범죄행위에 대해 민족앞에 머리숙여 사죄하고 정치무대에서 물러날 대신 그것을 계속 흑막속에 묻어두려고 잔꾀를 부리면서 다음기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권력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한나라당》이 인민들의 머리우에 또다시 군림하여 과거의 피비린 파쑈독재시대를 재현하려 한다는것은 불보듯 뻔하다.반역당의 재집권책동을 절대로 그냥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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