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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군철수는 반전평화를 위한 긴급한 과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제침략군은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기본장본인이라고 하면서 미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힘으로 우리 공화국을 전복하고 전조선을 가로타고앉아 지배하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오래전부터 추구하여오는 대조선전략이라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이 침략적이고 지배주의적인 대조선전략수행을 위해 남조선에 자기의 침략군대를 눌러앉히고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실시하여오고있다.

저들의 강도적인 대조선전략수행을 위해 우리 민족의 의사와 국제법적요구를 란폭하게 무시하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은 강점 첫날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전쟁책동에 광분하여왔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대조선침략과 전쟁책동은 지금에 와서 더욱 강화되고있다.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략적유연성》이란것을 내들고 그 침략적역할과 전쟁수행능력을 확대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더 큰 장애를 가로지른 미제는 지금에 와서 《전시작전통제권이양》의 간판밑에 미군의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군의 남조선강점과 지배,대조선침략전쟁책동은 반평화적이고 반시대적인 범죄행위이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이 지속되면 전체 조선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들쓰는것을 피할수 없다.

론설은 미군을 철수시키는 문제는 곧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 문제이라고 지적하고 온 겨레는 민족의 운명을 걸고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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