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옹진군 옹진읍에 이름난 온천이 있다.
1400년대 말부터 솟아 나는 이 온천의 온도는 100℃로서 나라의 온천가운데서 제일 높다.
약알카리성을 띤 염화나트리움,라돈천으로서 매일 1,500㎥씩 흘러나온다.
온천은 10여곳에서 나오는데 성분함량은 서로 비슷하다.
그중 병원에서 쓰이는 2호천의 광물질총량은 5.1g/ℓ, 메타규산은 141.67㎎/ℓ이고 라돈은 270Bq이다.
주요 이온성분으로서 염소이온은 2,907.72㎎/ℓ, 나트리움이온은 1,609.3㎎/ℓ, 칼시움이온은 301.6㎎/ℓ이다.
이 온천은 혈액순환과 물질대사강화, 항염증, 탈감작, 진정, 진통, 식물신경-혈관조절 등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만성위염(특히 저산성), 만성소대장염, 만성코염, 만성기관지염, 신경통, 신경염, 여러가지 원인의 만성골관절질병, 외상 및 수술후유증, 고혈압병 1~2기, 습진, 건선, 피부가려움증, 두드러기, 일부 부인병 등을 앓고있는 환자들도 이곳을 찾는다.
옹진온천은 경제적의의도 크다.
주변의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는 온천으로 사무실과 온실의 난방을 보장하고있다.
옹진읍에는 이 온천물을 리용하는 큰 규모의 수영장도 있다.
옹진온천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국가적인 보호를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