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인간의 물리적힘으로는 상상도 할수없는 세기적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그중에는 주체88(1999)년 10월 동해기슭에 거창하게 펼쳐진 광명성제염소도 있다.
제염소건설의 첫 삽을 박던 1996년으로 말하면 미국과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엄혹한 시련을 겪던 시기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공화국은 오히려 동해안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함경남도인민들은 겹쳐드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2개의 산을 통채로 들어내고 300여만㎥의 흙과 돌을 채취하여 바다기슭에 수십리의 제방을 만년대계로 훌륭히 쌓아놓았다.
한편 50여정보의 감탕속에서 갈뿌리들을 말끔히 뽑아냈으며 물길과 내부망공사도 손색없이 해제꼈다.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미래를 내다보며 굴함없이 싸워온 인민들의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규모나 생산량에 있어서 나라의 손꼽히는 광명성제염소가 훌륭히 마련되였다.
이때부터 동해안의 여러 곳에 소금생산기지들이 꾸려져 나라의 소금문제해결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특히 년산 수만t능력을 가진 광명성제염소는 오늘 나라의 화학공업과 도내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금을 보다 원만히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불변의 신념을 지닌 조선인민은 언제나 기적만을 창조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