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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자》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은 원대한 포부와 신심에 넘쳐 계속혁신,계속전진해나가는 혁명적인민이다.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천만군민의 투쟁기세는 년말이 다가올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는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을 더욱 줄기차게 전진시키며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사상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여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입니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력사에서 올해의 진군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투쟁이다. 우리 당은 《ㅌ.ㄷ》결성 80돐이 되는 올해의 공동사설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달려나가기 위한 대담하고 전면적인 공격전을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여기에는 선군혁명총진군에 다시한번 박차를 가하여 정치,군사,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킴으로써 첨예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공동사설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은 실천에서 남김없이 확증되고있다. 전당,전군,전민이 올해 년초부터 공동사설의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한결같이 떨쳐나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키는 나날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ㅌ.ㄷ》결성 80돐 경축행사들을 통하여 주체사상,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남김없이 과시되였고 백두의 혁명전통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되였다. 당의 군사중시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우리 인민군대가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우리 인민의 생활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위용을 떨치는 문화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쌀은 곧 사회주의다.》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삼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수많은 현대적인 공장과 생산기지들이 일떠섰다. 인민경제의 현대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전국의 많은 공장,기업소들이 생산을 활성화해나가고있다. 현실은 공동사설에 구현되여있는 사상과 정신대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악랄하고 비렬한 책동도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조국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었다.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ㅌ.ㄷ》의 기치밑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더욱더 절감하게 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새로운 진격에로 나아갈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올해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지금까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전적으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 위대한 전략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몸소 선군혁명대고조의 진두에 서시여 정초부터 인민군부대들과 삼수발전소,금야강발전소 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 공장과 농촌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무적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열어주시였다.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무한대한 정력으로 온 한해동안 끊임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장정은 사회주의조국의 운명과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수놓을수 있는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통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위력은 곧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에서 우러나오는 존엄과 위력이며 장군님께서 계시여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강화되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될수록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올해의 총진군에서 이제 남은 기간의 투쟁이 매우 중요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마지막돌격전을 줄기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요구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투철한 혁명적각오와 전투적기상을 안고 올해의 마지막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총돌격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은 온 한해동안 전체 인민이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다.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은 강성대국의 려명을 향해가는 우리 혁명발전의 높은 요구를 담고있으며 전체 인민의 완강하고도 꾸준한 투쟁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정초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에로 부른 공동사설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고 한결같이 떨쳐나 새해전투에 진입하였다. 우리는 그 충천한 투쟁기세와 열정을 년말까지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당을 받드는 혁명적인민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오늘의 돌격전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공동사설의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서 내세운 전투목표와 그 수행정형을 조항조항 따져가며 끝까지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농사에 계속 모든 력량을 총동원,총집중하여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로동계급은 더욱 분발하여 새로운 경제적앙양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 중심거리들의 개건보수와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토지정리사업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며 과학자,기술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기어이 실현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높은 생산의욕을 가지고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며 기술공정과 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제품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아안은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나가야 한다.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투쟁정신과 불타는 애국적헌신성을 계속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시대는 위대한 영웅시대이다. 영웅적위훈창조와 불굴의 투쟁속에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값높은 삶이 있고 애국도 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다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공동사설의 과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온 나라에 새로운 창조와 비약의 열풍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처럼 혁명임무는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만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고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계획된 전투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군인정신,군인본때,군인기질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증산투쟁에서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의 위력이다. 개별적사람들의 지혜와 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집단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투쟁과업이 방대할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며 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 도처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오늘의 총돌격전의 기수는 일군들이다.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완강한 투지와 실천력의 소유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올해전투를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이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높은 혁명성과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조직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대담하고 통이 큰 전개력으로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불꽃튀는 공장과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생산자대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을 공동사설의 과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은 과학적인 타산과 담보에 기초하여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전투를 빈틈없이 지휘해나가며 당일군들은 대중의 투쟁열기를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람과의 사업,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조직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야 한다.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공동사설의 과업과 정신이 계속 힘있게 맥박치게 하며 모두가 끊임없이 창조하고 혁신하는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며 당사업의 화력을 대중을 올해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집중하여 온 나라가 돌격전의 분위기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과 밀접히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의 의도대로 공동사설의 과업 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활짝 꽃피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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