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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합의 출발점은 자주성옹호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민족대단합은 그 기본담보로 된다고 하면서 민족자주의 리념, 자주통일의 대명제인 《우리 민족끼리》가 민족대단합의 리념으로,기치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실현되여야 개별적사람들의 자주성도 실현될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은 자기의 자주성을 위하여 단결을 도모하고 단합하여 투쟁한다. 모든 투쟁승리의 요인은 단결이다. 민족이 단합을 이룩하지 않고서는 자주성을 지킬수 없고 원만히 실현할수 없다.

지금 우리 겨레가 벌리고있는 민족대단합을 위한 투쟁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것이다.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은 전민족의 자주성실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문제로서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민족대단합을 이룩하는것은 관건적문제로 나선다.

민족의 단합을 떠나서는 전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합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이르렀다.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는 길이 애국의 길이다. 하기에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민족대단합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로 되고 민족대단합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로 된다. 사람은 애국자가 되여야지 매국노가 되여서는 안된다.

우리 민족의 높은 자주정신과 애국열의에 의해 민족대단합운동은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고 힘차게 앞으로 전진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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