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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흥성이는 청년중앙회관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청년중앙회관은 청년들의 대중정치선전활동과 과학기술 및 문화정서생활로 언제나 흥성거리고있다.

지금 이곳에서는 천리마시대영웅들의 실화무대공연과 청년영웅도로건설자들의 투쟁을 보여주는 미술작품 등에 대한 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한편 250석의 회의실에서는 청년들이 과학기술지식을 높이기 위한 학술강의와 다채로운 소조활동에 참가하고있다.

1,0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회관의 다기능홀에서는 청년학생들이 탁구와 바드민톤,바둑 등 과외체육 및 오락활동을 벌리고있으며 일요일마다 흥겹고 즐거운 무도회도 펼쳐놓는다.

회관에서는 청년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노래경연,음악회,화면반주음악,로라스케트타기 등을 비롯한 정서생활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다양하게 조직하고있다.

지난 기간 이곳에서는 수만명의 청년들이 취미와 소질에 따라 콤퓨터소조를 비롯한 여러 소조들에서 과학기술지식을 다지고 예술적재능을 련마하였다.

5만 1,000여㎡의 연건평을 가진 청년중앙회관에는 2,000석과 600석극장, 4개의 회의실,과학기술,예능,체육 등을 포괄하는 20여개의 각종 소조실, 700여개의 방들이 있다.

회관은 청년들의 재능을 꽃피우고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누릴수 있게 꾸려진 과외생활터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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