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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ㅌ.ㄷ》에서 시원이 열린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하신때로부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마련되기 시작하였으며 선군의 시원이 열리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ㅌ.ㄷ》의 결성은 단순한 반제결사의 조직이 아니였으며 그것은 주체적인 총대중시사상,총대혁명의 원리를 실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첫걸음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ㅌ.ㄷ》의 결성을 기점으로 총대중시사상의 구현이 시작됨으로써 조선혁명에서 총대는 처음부터 뚜렷한 투쟁전략과 투철한 신념과 결합된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되게 되였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구현하여오신 총대중시사상의 독창성과 백승의 위력이 있다.

《ㅌ.ㄷ》의 강령은 총대혁명의 근본리념과 원칙을 마련한 선군위업의 출발적기초이다.

《ㅌ.ㄷ》가 내세운 사회주의리념은 주체의 선군위업의 근본리념으로 되였고 《ㅌ.ㄷ》가 제시한 자주,반제,계속혁명의 원칙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기본원칙으로 되고있다.

《ㅌ.ㄷ》는 총대혁명의 견결한 조직적골간을 키워낸 원종장이며 우리 혁명의 1세대를 키운 선군혁명의 전위조직이였다. 《ㅌ.ㄷ》의 열혈투사들에 의하여 조선혁명에서 처음으로 투철한 혁명적수령관확립의 전통,순결한 사상의지적단결의 전통,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의 귀감이 창조되였고 선군혁명대오의 튼튼한 조직적골간이 마련되였다.

《ㅌ.ㄷ》에서 마련된 사상정신적재부는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가장 값높은 유산이며 오늘의 우리 세대뿐아니라 후대들도 끝없이 계승해나갈 영광스러운 전통, 선군위업의 천년미래를 담보해주는 고귀한 밑천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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