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9일 유엔총회 제61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모든 형태의 녀성차별을 청산하고 남녀평등을 실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군성노예제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전시국가정책에 따라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감행한 력사에 류례없는 최대의 조직적 및 제도적인 반인륜범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1996년에 유엔녀성폭행에 관한 특별보고자는 《위안부》문제를 군성노예범죄로 규정하고 일본정부가 법적책임을 인정하며 지체없이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보상하며 교육과정안에 력사의 진실을 반영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할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나 이 권고는 일본정부의 의도적이고 집요한 거부로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전혀 리행되지 않고있다.
국가적책임을 거부하며 특히 범죄력사를 인정조차 하지 않는 일본의 본심에는 오늘도 변함이 없다.
최근년간 일본당국의 승인하에 일본력사교과서들에서는 《위안부》범죄 등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서 감행한 만행사실들이 체계적으로 삭제,외곡되여왔다.
일본은 《평화》와 《인권》을 떠들기전에 인류앞에 저지른 죄악부터 청산해야 한다.
우리 대표단은 일본이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에게 일본군《위안부》생활을 강요한것 등 모든 과거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세계의 면전에서 사죄와 보상을 솔직하게 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