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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에 관한 해외동포토론회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ㅌ.ㄷ》결성 80돐에 즈음하여 14일 선군정치에 관한 해외동포토론회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 각 지부 대표들,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동포조직대표들,심양시에 사는 동포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 총령사관 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양영동이 《필승불패의 선군의 기치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보고를 하였다.

이어 《선군으로 빛나는 조국과 우리의 운명》,《선군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보검》,《선군정치는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근본담보》,《선군조국으로부터 받아안은 민족의 긍지》,《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고 받들자》라는 제목으로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회장 김화효, 재미동포전국련합회 수석부회장 김현환,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 고문 전순영,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부회장 김경렬,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문태환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지배하는 오늘의 복잡한 정세하에서 사회주의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정의의 보검이며 필승의 기치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길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민족의 운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인민군대가 있으며 위대한 선군조국을 가지고있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오늘날 조선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선군정치의 진리성과 정당성,생활력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을 신념으로 체득하며 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선군정치의 견결한 옹호자,지지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선군정치야말로 만능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해외에 사는 동포들이 조선민족으로서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을 더 잘 받들어모시고 조국번영을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해나갈것이라고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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