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에서 시대와 인민을 삶과 투쟁에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무기인 선군시대 음악예술이 그가 담고있는 풍부한 민족적정서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발휘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시대 음악예술에서 민족적정서를 적극 살리는것은 오늘 우리 음악예술앞에 나서는 시대적요구의 하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우리 선군시대 음악예술은 현실이 요구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바라는 우리 식의 정서, 풍만한 민족적정서를 적극 살려나감으로써 시대의 진군가, 투쟁의 행진곡으로서의 사상예술적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생활의 자취가 어려있고 민족의 독특한 향취가 스며있는 우리 민족음악은 그 어느 음악보다 민족적정서가 짙게 안겨온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선군시대 음악예술은 민족적정서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으로 하여 주체가 철저히 선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예술로서의 발전면모를 당당히 보여주고있다.
선군시대의 명곡들로 태여나 우리 군대와 인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고있는 《강성부흥아리랑》,《선군승리 열두달》,《장군님 모신 자랑 노래부르자》,《군민아리랑》,《철령아리랑》과 같은 수많은 노래들을 놓고 볼 때 음악예술에서 민족적정서를 높이 발양시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문제이며 그 생활력은 또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실천적으로 잘 알수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랑속에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시대의 명곡들가운데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진하게 흘러넘치는 노래들이 수없이 많다. 아름답고 고상한 인민적선률을 바탕으로 하여 은은하게 흐르는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대홍단삼천리》 그리고 전형적인 민족장단의 멋과 맛으로 흥취를 한껏 자아내는 노래 《먼저 찾아요》,《군민일치 노래부르자》와 같은 시대의 명곡들이 바로 그 대표적작품들이다. 노래들은 특색있는 민족적인 선률음조들의 적극적인 활용과 민족장단의 리용 등 풍만한 음악언어들을 통하여 민족음악의 정서를 그윽히 안겨주는 시대의 명곡들인것으로 하여 오늘도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투쟁의 랑만을 한껏 부어주고있다.(끝)